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건강이열리나무’는 우리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특가 대전’과 ‘창고 대개방’ 행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건강이열리나무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건강이열리나무’는 우리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특가 대전’과 ‘창고 대개방’ 행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건강이열리나무

[비즈월드]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건강이열리나무’는 우리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특가 대전’과 ‘창고 대개방’ 행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업체 관계자는 “최근 언제 종식될지 알 수 없는 코로나 팬데믹과 물가 상승 등으로 퍽퍽해진 삶에 명절만큼은 풍성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득 찰 수 있도록 할인행사를 진행한다”라고 설명했다. 

대상 품목은 선물하기 좋은 ‘바로 짜먹는 유기농 도라지 진액 프리미엄’, ‘바로 짜먹는 유기농 생강보감 진액’ 등 스틱형 제품(쇼핑백 무료 증정)과 자색양파즙, 흑마늘진액, ABC주스 등 100% 유기농 건강즙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 상품 중 일부(건강이열리는나무 유기농 건강즙 등)를 주문한 고객 대상으로 선물의 품격을 높이는 광목 보자기와 추석 메시지 태그 포장을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고 한다. 

업체 측은 “건강이열리는나무는 국내산 100%로 제품 구매 때 최근 어려움을 겪는 농가 소득 활성화에 간접적으로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정제수와 화학첨가물이 없는 자연 그대로의 제품이다. 고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유기농 식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맛과 가격까지 한 번에 잡은 선물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별도로 창고 대개방 행사는 8월 31일부터 9월 3일(10시~17시)까지 4일 동안 진행되며 건강다모아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을 10~50%까지 할인된 금액에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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