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씨드인터내셔널 이너뷰티 브랜드 ‘니씨드’에서 최근 ‘미니밀 더블 초코 아몬드 쉐이크’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니씨드
엘씨드인터내셔널 이너뷰티 브랜드 ‘니씨드’에서 최근 ‘미니밀 더블 초코 아몬드 쉐이크’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니씨드

[비즈월드] 엘씨드인터내셔널 이너뷰티 브랜드 ‘니씨드’에서 최근 ‘미니밀 더블 초코 아몬드 쉐이크’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체중 조절용 조제 식품으로 프랑스산 코코아 분말을 사용한 진한 초코 쉐이크로 에스더마켓에서 첫선을 보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포에 181㎉로 단백질 함량 18.9g(일 권장량 34%), 식이섬유 15g(일 권장량 60%)가 함유된 고단백, 고식이섬유 쉐이크로 체내에 흡수되지 않은 대체 감미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단맛을 내는게 특징이라고 한다.

한편 이 브랜드 관계자는 “에스더마켓에서 선보인 니씨드 미니밀 더블 초코 아몬드 쉐이크는 오픈 3일 동안 전량 품절됐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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