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위치한 오산 직영 안마의자 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전시장은 롯데마트 사거리에 위치, 고객 접근성을 높였고 기존 전시장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바디프랜드의 대표 모델인 '더파라오'와 '더팬텀'은 물론 의료기기인 '팬텀메디컬케어'와 가성비 라인의 '셀레네Ⅱ'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의 대표 상품인 안마의자뿐만 아니라 이태리 천연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와 자가교체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 등 헬스케어 전 품목을 한 공간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오산 전시장의 확장 이전 오픈을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전시장에 방문만 해도 선착순으로 바디프랜드 골프공 세트(3EA)를 받을 수 있고 안마의자를 렌털 또는 구매하는 고객은 VIP기프트세트(20개), 깔제도니아 캐시미어 스타킹(20개), 깔제도니아 레깅스(20개) 중 선택한 선물을 선착순으로 가져갈 수 있다.
제품별로 특별 사은품도 추가로 주어진다. 바디프랜드는 더파라오, 더팬텀 등 안마의자 모델에 따라 미니웜벨트, 미니건, 아이마사지기, 안마의자 전용 러그 등 특별 사은품을 차등 제공한다. 특히 더팬텀, 더파라오 등 '더 시리즈' 모델을 렌털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BTN스페이스퍼퓸 5종이 선사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를 찾는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산 직영 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며 "앞으로도 오산 지역 대표 전시장으로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