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트루엔'이 기존 자세제품 알티지오메가3 미니를 업그레이드한 ‘알티지 오메가3 이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트루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트루엔'이 기존 자세제품 알티지오메가3 미니를 업그레이드한 ‘알티지 오메가3 이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트루엔

[비즈월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트루엔'이 기존 자세제품 알티지오메가3 미니를 업그레이드한 ‘알티지 오메가3 이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제품은 유튜브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현직 약사가 설계해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부담 없는 작은 크기의 캡슐을 채택하고 바닐라 향을 첨가해 어취를 줄여 보다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트루엔 관계자는 “신제품은 오메가3에 비타민E를 추가해 하루 1알로 혈행이나 혈중 중성지질,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4중 복합 기능성 갖췄다. 추운 겨울 날씨에 혈행 및 혈관 건강이 걱정된다면 높은 체내 흡수율과 쉬운 섭취가 특징인 이 제품으로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한기훈 기자 / hankh@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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