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네이처의 이너뷰티 브랜드 '달심'이 4월 9일부터 15일까지 롯데백화점 노원점 2층 영캐쥬얼 자라매장 옆에서 달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디에스네이처
㈜디에스네이처의 이너뷰티 브랜드 '달심'이 4월 9일부터 15일까지 롯데백화점 노원점 2층 영캐쥬얼 자라매장 옆에서 달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디에스네이처

[비즈월드] ㈜디에스네이처의 이너뷰티 브랜드 '달심'이 4월 9일부터 15일까지 롯데백화점 노원점 2층 영캐쥬얼 자라매장 옆에서 달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디에스네이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붓기차로 유명한 달심차를 비롯한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이며 제품 추천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달심차는 11가지 원료가 함유되어 있는 첫 번째 이야기, 9가지 원료를 추출한 달심차 두 번째 이야기 그리고 5가지 원료를 건조시킨 티백 버전 말린 달심차 세 번째 이야기 등 총 3종으로 구성된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달심차 외에도 원물을 갈아만든 달심ABC쥬스와 몽모랑시 타트체리, 마시는 콜라겐 달심수, 달심식 가벼운 하루, 달심 시카티 등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달심 전 품목 구매 때 최대 4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달심 세 번째 이야기 말린 달심차와 일곱 번째 이야기 달심 시카티 품목으로 원플러스원(1+1)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달심차는 자연 원료만을 사용해 만들어진 건강차로 임산부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임산부 붓기차로도 알려져 있다. 달심차 세 가지 제품 모두 V라인 이너뷰티 제품으로써 20년 전통 한의학박사가 연구에 참여해 개발한 달심만의 독자적인 제품이다. 이런 달심차의 붓기에 대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전국 20여개 성형외과에서 달심차를 시술고객 케어 서비스로 호박즙을 대체해 제공하고 있는 추세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디에스네이처 관계자는 “보통 붓기를 케어하기 위해 임산부 호박즙이나 다양한 음료, 즙을 먹는데, 달심차의 경우 한의학적 레시피로 제조해 부종을 보다 더 안정적인 방법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했다. 달심차는 섭취하기 좋게 스틱, 파우치, 티백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아 저녁에도 편하게 마실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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