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건강하고 균형 잡힌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헬스&뷰티 전문 브랜드 ‘아므(A’MME)‘가 11월 한 달 동안 아므의 찐 다이어트템들로 구성된 블랙프라이데이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아므의 다이어트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만날 수 있는 아므의 다이어트템 제품들은 ▲젤리 컷 업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라이트 앤 이지 밀 플러스 ▲비타젤리 등이 있다. 해당 제품들은 단품 또는 세트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40% 할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또 ▲리얼 슬림 핏 스타킹 ▲리얼 쿨 바디 2.0 제품도 각각 50%, 60%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11월 신규 회원에게 3000원 적립금을 증정하며, 카톡 플러스 친구 추가 때는 2000원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해당 기간 전 구매 고객에게 젤리 컷 업과 라이트 앤 이지 밀 플러스를 각각 1EA 증정하는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므 관계자는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아므의 다이어트 찐템들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면서 “최대 할인율로 제공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아므를 찾아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