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강원도 평창에서 재배한 100% 국내산 약콩으로 제조된 프리미엄 국산콩두유 ‘평창약콩두유'가 오는 12일 홈앤쇼핑에서 판매방송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평창약콩두유 제공
청정지역 강원도 평창에서 재배한 100% 국내산 약콩으로 제조된 프리미엄 국산콩두유 ‘평창약콩두유'가 오는 12일 홈앤쇼핑에서 판매방송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평창약콩두유 제공

[비즈월드] 청정지역 강원도 평창에서 재배한 100% 국내산 약콩으로 제조된 프리미엄 국산콩두유 ‘평창약콩두유'가 오는 12일 홈앤쇼핑에서 판매방송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 세계에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평창에서 재배한 약콩을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영양을 그대로 담아 만든 고품격 영양 두유 제품이다.

특히 원액 두유 함량이 96% 나 함유되어 영양분이 가득하고 진한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하며 설탕, 유화제, 안정제, 합성착향료 등 식품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권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 팩에 190㎖의 용량인 평창약콩두유를 한 박스에 20포씩 총 60포로 3박스 세트 구성을 특별가로 판매 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등 사회적 이슈로 인해 집에만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면서 뼈건강 두유로 알려진 평창약콩두유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한다.

한편 평창약콩두유 담당자는 “청정지역 평창약콩만 엄선하고 뼈를 생각하여 칼슘까지 보강한 평창약콩두유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을 지켜나가며 어려운 시국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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