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영유아는 물론 피부에 질환을 가지고 있는 남녀노소가 꾸준히 구매 해 온 비엘리츠카스톤솔트의 '킹가바스솔트'는 단순한 거품놀이를 위한 입욕제는 아니다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사진=비엘리츠카스톤솔트 제공
오랫동안 영유아는 물론 피부에 질환을 가지고 있는 남녀노소가 꾸준히 구매 해 온 비엘리츠카스톤솔트의 '킹가바스솔트'는 단순한 거품놀이를 위한 입욕제는 아니다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사진=비엘리츠카스톤솔트 제공

[비즈월드] 올해 여름 역대급 더위를 전 세계 기상학자들이 예측했고, 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무더운 밤 잠들지 못해 짜증이 나고, 이런 아이들을 달래느라 엄마는 고달프다. 기온이 올라가면 피부트러블도 함께 늘어나면서 설상가상으로 마스크를 쓴 피부는 더위 트러블 이중고를 겪는다. 반면 반신욕 혹은 거품 목욕을 하면 쉽게 잠을 청할 수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반신욕과 족욕은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하여 스트레스 피부트러블을 함께 다스린다고 한다. 하지만 맹물에 가만히 있으려니 심심하다. 아이는 단순한 물놀이 한두 번으로는 금방 흥미를 잃게 된다. 이럴 때 거품입욕제 상황은 다시 반전이 된다.

이 때문에 형형색색의 입욕제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고, 저렴한 가격에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그러나 건강을 위한 반신욕 또는 우리 아이가 즐거워 할 만한 거품목욕을 하고 싶다 안전과 성분에 유의해야 한다. SNS에 업로드하기 좋다고 홍보하는 버블바와 입욕제들은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라면 트러블을 일으킬 만한 성분들이 종종 확인된다.

오랫동안 영유아는 물론 피부에 질환을 가지고 있는 남녀노소가 꾸준히 구매 해 온 비엘리츠카스톤솔트의 '킹가바스솔트'는 단순한 거품놀이를 위한 입욕제는 아니다. 1회성 사용에 그치는 일반 입욕제들과는 가격차이가 있다. 당연히 비교불가한 차이가 나는 성분이 하나 포함되어 있다. 바로 천연암염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폴란드에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1호 소금광산이 있는데, 그 소금광산은 1350만년 전부터 광산 깊숙한 곳에 돌처럼 딱딱한 소금결정을 품고 있다. 이 소금결정(천연암염)을 캐 내어 그대로 갈아 담아 낸 천연 입욕제가 '킹가바스솔트'라고 한다.

단순한 거품만 내는 입욕제가 아니라 천연암염안에 포함 되어있는 미네랄 활성성분들을 TDS라고하는데, 일반 소금의 수십배 사해소금의 약 2배를 웃돈다. 이 미네랄 활성성분들이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수분을 공급한 뒤 수분을 빠져나가지 않게 보호막을 씌운다.

해당 폴란드입욕제가 현재 2+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 업체 담당자는 "흔히 입욕제는 추운 겨울에 많이 찾지만, 지금부터의 사용이 추운 겨울 내 피부의 면역력과 피부건강 그리고 체온조절을 좌우한다. 스톤솔트의 거품입욕제로 올 여름 우리아이 피부건강과 면역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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