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06 01:05 (월)
[특허 in 마켓] "특허 기술력으로 'K-뷰티' 선도"…헤어·손발팩 홈케어 전문브랜드 '제니스케어'
[특허 in 마켓] "특허 기술력으로 'K-뷰티' 선도"…헤어·손발팩 홈케어 전문브랜드 '제니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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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팩 전문 생산 브랜드 '제니스케어'는 2008년 핸드백과 풋팩을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한 후 2011년에 핸드팩 관련 제조장비 특허를 등록받았다. 사진=제니스케어 제공
미용팩 전문 생산 브랜드 '제니스케어'는 2008년 핸드백과 풋팩을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한 후 2011년에 핸드팩 관련 제조장비 특허를 등록받았다. 사진=제니스케어 제공

[비즈월드]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 나홀로 각종 생활활동을 하는 '스테이홈' 문화가 인기다. 더불어 소비 형태의 전환이 점쳐지며 홈케어 전문 브랜드 '제니스케어'가 주목을 받고 있다.

미용팩 전문 생산 브랜드 '제니스케어'는 2008년 핸드백과 풋팩을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한 후 2011년에 핸드팩 관련 제조장비 특허를 등록받았다.

특히 2015년에 대표적인 헤어전문 브랜드 '차홍'의 은박 헤어팩을 개발했고, CJ홈쇼핑 방송을 통해 상품성까지 인정받았으며 관련 특허와 제조 장치 관련 특허까지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2년도 설립 이후 2017년 법인으로 전환한 후 손발 및 네일과 헤어 심지에 필링팩에 이르는 각종 전용 팩을 개발했으며. 그 중에서도 '제니스케어'는 국내 최초 은박증착필름이 적용된 헤어팩을 개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훈 '제니스케어' 대표는 "현대인의 모발 부분이 취약점이 될 것이다"면서 "헤어팩을 통한 꾸준한 모발관리가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또 바이어의 요구에 맞춰 OEM, ODM에 특화된 제품을 생산하고, 효율적인 생산법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 제조 설비에 대한 장비제작에서도 원천기술로 신기술 및 신상품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에 현지 생산라인을 갖췄다. 동시에 미국, 호주, 유럽, 남미시장 등 해외시장에도 제품을 납품하고 K-뷰티의 상승세를 함께 견인하고 있다.

'제니스케어'는 지난 2019년 'Intercham Korea 2019' 전시회에 참석해 네일미용팩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 지난해 10월 3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염색가공학회와 섬유공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학술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통해 대구 섬유개발연구소와 함께 '80% 고신율골무형네일팩 개발'이라는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받아 이미 우수한 성적으로 과제을 이행해 신규원단 및 장비개발로 인정받기도 했다

'제니스케어'는 현재 자체브랜드 '바른올'을 운영 중이며, 손발팩과 각질팩을 네이버 쇼핑 등 오픈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다. 또 다른 신규 브랜드 'COCO'의 론칭을 앞둬 또 다른 도약을 기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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