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IP] “이동통신망을 더 효율적이고 안정화 한다”…㈜이루온, ‘이동형 이종망 병합 서빙 게이트웨이 시스템 및 그 컨텐츠 제공 방법’ 특허 취득
[Weekly IP] “이동통신망을 더 효율적이고 안정화 한다”…㈜이루온, ‘이동형 이종망 병합 서빙 게이트웨이 시스템 및 그 컨텐츠 제공 방법’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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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온은 6일 ‘이동형 이종망 병합 서빙 게이트웨이 시스템 및 그 컨텐츠 제공 방법’이라는 명칭의 특허를 등록받았다고 밝혔다. 이 특허는 2017년 11월 29일 출원(출원번호 제1020170161476호) 됐으며 이번에 2년 1개월 만에 특허를 등록받은 것이다. 해당 특허 대표 도면. 그림=키프리스 캡처
㈜이루온은 6일 ‘이동형 이종망 병합 서빙 게이트웨이 시스템 및 그 컨텐츠 제공 방법’이라는 명칭의 특허를 등록받았다고 밝혔다. 이 특허는 2017년 11월 29일 출원(출원번호 제1020170161476호) 됐으며 이번에 2년 1개월 만에 특허를 등록받은 것이다. 해당 특허 대표 도면. 그림=키프리스 캡처

[비즈월드] 이동통신망은 크게 단말이 접속하는 무선접속 구간과 단말기가 보낸 패킷을 인터넷으로 전달하는 코어 네트워크의 두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또 이동통신망에서는 두 종류의 링크가 존재하는데 하나는 단말의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한 데이터링크이며, 다른 하나는 단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기 위한 제어링크입니다.

단말기가 이동통신망에 접속하면 두 종류의 패킷을 코어 네트워크로 보내게 되는데 하나는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인터넷을 사용하여 콘텐츠를 주고받는 데이터 패킷이고 다른 하나는 코어 네트워크에 단말의 위치정보, 단말의 현재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기 위한 제어 패킷입니다.

코어 네트워크는 가입자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해 기지국을 할당하는 역할, 기지국 간 이동을 할 때에도 끊김 없이 연결해 주는 역할, 발신자의 휴대폰 정보를 이동통신망의 정보와 비교하여 인증하는 역할, 사용량을 수집해 과금정보에 반영하는 역할, 데이터의 경로를 설정하는 역할 등 이동통신의 사용에 있어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동통신망의 기술발전에 따라 무선접속 기술 및 코어네트워크 기술의 진화가 이루어지며, 데이터 사용량의 증가에 선행해 코어 네트워크의 증설이 필수적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시장은 2011년 7월 4세대(4G)망인 LTE상용화를 시작으로 2012년 LTE전국망 구축을 완료했고 2019년 3월 말 기준으로 통신 3사 및 MVNO의 LTE 가입자가 56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국내 무선통신 트래픽의 경우 무선 데이터 전송 및 콘텐츠 이용률 증가와 함께 최근 수년간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동통신이 보유하고 있는 이동성(Mobility), 양방향성(Interaction), 개인화(Personalization)라는 고유의 특성이 기술진보와 함께 점차 진화해 휴대전화를 통한 무선인터넷 기반의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ALL-IP 기반의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런 서비스 확대를 위한 핵심망 및 데이터 망용 솔루션 및 시스템의 수요는 통신망의 진화 가속화와 함께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 3일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시작한 5세대(5G)는 LTE에 이어서 다시 한번 통신시장의 변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LTE에서 사회관계망 서비스, 동영상 서비스 및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증가로 데이터 트래픽이 증가했듯이 5G에서는 자율주행, 자율비행, 홈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의 발전으로 LTE와는 비교할 수 없는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며, 통신사업자들은 증가하는 트래픽을 수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통신망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과거 2세대(2G)부터 3세대(3G)까지의 이동통신은 음성 위주의 서비스 및 데이터 서비스의 시작점을 제공했 반면에 4세대(4G) 이동통신에서는 본격적인 데이터 중심의 이동통신 서비스로의 큰 변화를 이뤘습니다.

최근 콘텐츠별 무선 트래픽을 보면 동영상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인터넷 등 과거 유선 통신에서만 제공 가능했던 서비스가 모바일 환경에서도 주된 콘텐츠로 자리잡는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 이용 패턴의 변화는 무선 네트워크가 3세대(3G)에서 4세대(4G)로 진화함으로써 전송 속도가 급속도로 향상되었고, 모바일 서비스 시장에서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많은 서비스들이 활발히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5G 상용화 서비스가 개시되면 기존의 3G, 4G 시장을 점진적으로 대체하면서, 고품질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본격화, IoT 서비스 확산 등의 변화로 인해 기하급수적인 무선 데이터 트래픽이 발생하고 스마트 기기가 폭발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보 통신기술이 발전하고 이동 단말에서 이용 가능한 콘텐츠가 다양화되면서 이동통신시스템을 통한 데이터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행사장, 시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소, 스포츠 경기장 등 이벤트 특성이 강한 장소는 비정기적 유동인구가 단시간에 극단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 반복해 발생하며 유동인구가 극단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는 서비스 품질이 극도로 낮아지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동 단말의 밀집도가 비정기적이고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에서 이동통신 서비스 품질 저하를 방지하고 콘텐츠 캐시를 통해 동일한 콘텐츠를 요청한 사용자에 제공함으로써 응답 지연을 방지하고 사용자 체감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특허가 출원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해당 특허를 활용하면 망확보 등의 투자 비용을 최소화 시키면서 사용자 밀집 지역의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루온은 6일 ‘이동형 이종망 병합 서빙 게이트웨이 시스템 및 그 컨텐츠 제공 방법’이라는 명칭의 특허를 등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특허는 2017년 11월 29일 출원(출원번호 제1020170161476호) 됐으며 이번에 2년 1개월 만에 특허를 등록받은 것입니다.

해당 특허는 이동 단말의 밀집도가 비정기적이고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에서 이동통신 서비스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서 이동형 이종망(Heterogeneous network, 두 개 이상의 기지국을 혼용하는 '이종' 네트워크) 병합 서빙 게이트웨이 시스템을 통해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특히 해당 지역 사용자에 제공된 콘텐츠를 캐시(cache)해 동일한 콘텐츠를 요청한 사용자에 반복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지연을 방지하고 체감 품질을 향상시킵니다.

㈜이루온 이동통신 솔루션 및 부가서비스 전문기업으로 1998년 4월 창업된 이래 통신산업에서 핵심 솔루션 및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성장동력인 핵심망 솔루션과 통신관련 솔루션뿐 아니라 서비스사업 및 해외시장 진출을 전략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3년 1월 28일 코스닥(KOSDAQ)에 상장됐으며 이전까지 61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R&D전문 기업입니다.

회사 측은 “해당 특허를 기반 기술로 한 솔루션 및 서비스 제품 개발을 통해 고객사인 이동통신사에 제공함으로써 매출 신장에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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