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가로 나서 '천가이버' 배우 이천희"…'4시! 특허청' 100회 특집방송 출연
"발명가로 나서 '천가이버' 배우 이천희"…'4시! 특허청' 100회 특집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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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가구 특허권' 소유한 진정한 특허패밀리 인정
배우 이천희 씨가 동생 이세희 씨와 세운 ‘하이브로우컴퍼니’ 명의로 2014년 3월 6일 출원하고 2016년 2월 15일 등록(번호 10-1595771)을 받은 '휴대가 가능한 조립식 가구'의 특허 도면과 실물. 사진=키프리스 캡처 및 특허청 제공
배우 이천희 씨가 동생 이세희 씨와 세운 ‘하이브로우컴퍼니’ 명의로 2014년 3월 6일 출원하고 2016년 2월 15일 등록(번호 10-1595771)을 받은 '휴대가 가능한 조립식 가구'의 특허 도면과 실물. 사진=키프리스 캡처 및 특허청 제공

[비즈월드] 배우 이천희 씨가 특허청에서 유튜브·페이스북 등을 통해 매일 오후 방송되는 ‘4시! 특허청’ 100회 특집(5월 7일 오후 4시 방송) 게스트로 나섭니다.

그는 과거 KBS 사극 ‘대왕세종’에서 장영실 역을 출연했으며 직접 발명한 휴대용 조립식 의자를 특허출원해 등록까지 받았습니다.

해당 특허는 이천희 씨가 친동생 이세희 씨와 세운 ‘하이브로우컴퍼니’ 명의로 2014년 3월 6일 출원하고 2016년 2월 15일 등록(번호 10-1595771)을 받은 '휴대가 가능한 조립식 가구'입니다.

사진=특허청 제공
‘4시! 특허청’ 100회 특집 방송 녹화 장면. 사진=특허청 제공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하이브로우컴퍼니에서 진행된 100회 특집 녹화장에서는 ‘발명의 날이 언제인지, 지정이유가 무엇인지’를 묻는 진행자의 돌발질문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천희 씨는 “발명의 날은 자신의 생일날(2월 19일)과 같은 19일이고, 가정의 달인 5월에 속해있다”면서 “문종과 장영실이 세계 최초로 발명한 측우기를 세종대왕이 국민들에게 공포한 날이다”라고 정확하게 답변해 방청객과 제작진의 환호성을 자아냈다고 특허청 측은 전했습니다.

지난해 12월 10일 첫 방송 후 매일 오후 4시 특허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되는 ‘4시! 특허청’은 하루 통합 조회수 700회 이상이며, 누적조회 수는 25만회를 넘었습니다.

이 방송은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발명특허 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토크쇼로 특허심사관이 직접 진행하며 공무원, 발명가,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인기 유튜버 회사원A(최서희)와 협업으로 제작한 ‘짝퉁화장품’편은 조회수 17만 이상을 기록했으며 여성발명가, 청년창업자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 콘텐츠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춘무 특허청 대변인은 “4시! 특허청이 100회까지 오는 동안 수고해 주신 제작진과 출연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국민 모두가 지식재산과 친근해 질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특허청은 발명특허 홍보를 위해 페이스북에서 ‘특허청과 가장 어울리는 연예인을 추천해 주세요’라는 앙케트를 오는 10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댓글에는 이천희·백종원·유노윤호 등이 추천되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5월 중순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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