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발명 통해 ‘동물과 인간 모두 행복하게 공존하는 세상’ 조성

그림=특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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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특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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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월드] 일정한 시설을 갖추어 사람들이 동물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곳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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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중심이 된 제한적이고 인위적인 환경이 동물에게도 좋을까요? 불법 포획된 뒤 공연을 강요당하고 작은 수족관이나 울타리에서 살게 된 동물들은 스트레스로 이상행동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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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을 야생으로 돌려보내고 최소한의 개입으로 보호하는 동물원들이 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 정부도 감금형 동물원이 옳지 않다고 판단하는 추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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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는 동물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없게 되는 걸까요?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대형 스크린과 VR 영상기술 등으로 디지털 수족관을 만들어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체험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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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로봇, 혼합현실 기술 기반 동물원 등 기술을 접목해 실제 동물을 대체할 수 있는 특허 출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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