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배우 고민시가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고급 스킨케어 브랜드 ‘몰바니’가 올리브영 3월 세일 행사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몰바니의 베스트셀러인 ‘율피 젤 클렌저’를 중심으로 최대 40% 할인 행사로 진행된다. 

또 이번 올영세일 기간에는 몰바니의 새로운 제품도 입점한다. 진정에 특화되어 있는 아티초크, 시카 성분으로 구성된 아티시카 리프레쉬 카밍 세럼, 밤 추출물을 엑소좀화 시켜 피부 속으로 빠르게 침투시키는 율피 엑소좀 모공 타이트닝 토너가 해당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입점 기념으로 아티시카 세럼은 최대 40% 할인으로 올리브영 온라인 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율피 엑소좀 토너는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몰바니 관계자는 “점점 따뜻해지는 계절에 맞춰 피지, 모공 케어는 필수적이다. 몰바니의 율피로 모공을 케어하고, 아티초크 라인으로 진정 관리를 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몰바니 제품들을 편하게 올리브영 온라인 몰과 앱에서 만나 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은아 기자 / mykongi@bizw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