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진석 기자
사진=손진석 기자

[비즈월드] 비트알앤디 정경훈(01번)이 3일 개최된 슈퍼레이스 GT 클래스 2024년 마지막경기인 7라운드 결승에서 우승했다. 더욱이 2024년에도 시즌챔피언에 오르며 7회 연속 시즌챔피언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날 정경훈은 결승 출발부터 선두로 나서 경기 마지막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파워드라이빙을 보여주며 끝까지 선두를 유지해 가장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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