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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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월드] 2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21랩)에서 열린 오네 슈퍼레이싱 챔피언십 8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경기에서 서한GP 정의철(4번)이 중반이후 앞을 나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예선 1등을한 브랜뉴 레이싱 박규승이 경기 초반(사진 상단) 선두로 경기를 운영하다 11랩에서 추돌로 인해 리타이어 한 이후 앞으로 나선 정의철이 경기를 리드했고, 이어 오네 레이싱 오한솔(사진 가운데)이 선두자리를 노리며 추격에 나섰지만 2위로 결승선을 넘었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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