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신세계그룹이 준비한 ‘쓱데이’가 시작됐다. 쓱데이는 오는 10일까지 역대 최장 기간으로 진행된다.
개막 첫 날인 지난 1일부터 쓱데이의 대표주자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이 특가 할인을 펼친다.
파격가 행사는 주말 기간인 오는 3일까지며 인기 먹거리부터 각종 생필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이마트는 한우, 쌀, 계란 등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에 제공한다. 트레이더스는 국내산 삼겹살, 인기 위스키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비즈월드=김선주 기자 / sunjookim@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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