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사진=서울시의회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사진=서울시의회

[비즈월드]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2)이 오늘(10일) 새벽 6시경 심정지로 응급처치 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고인은 현재 노원구에 위치한 원자력병원 영안실로 이송 장례를 준비 중이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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