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bhc그룹(대표 임금옥)이 운영하는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추석 선물세트 6종'을 예약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6종은 최고급 품질의 구이 세트와 불고기 세트 양념갈비 세트, 수제 육포 세트 등 프리미엄급부터 실속형으로 구성돼 있다.
선물세트는 이달 24일까지 창고43의 전국 22개 직영점에서 예약할 수 있다. 배송은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bhc그룹 관계자는 “올 추석 기간에 창고43 선물세트로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중한 이들과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이희주 인턴 기자 / lhj@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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