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식품관에서 인기 유튜버 '여수언니'가 론칭한 디저트 브랜드의 첫 제품인 '봄날엔약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백화점 업계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온라인 판매 오픈 1분 만에 전량 완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던 '봄날엔약과'를 기존 온라인용(10개입)이 아닌, 현대백화점 팝업 특별 패키지(12개입, 1만2000원)로 재구성해 구매 개수 제한 없이 판매한다.
팝업 행사는 판교점(5월 5~11일)과 압구정 본점(5월 12~18일)에서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비즈월드=정영일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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