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레일웨이 대표사업장인 오송공장에서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이 열렸다. 사진=삼표그룹
삼표레일웨이 대표사업장인 오송공장에서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이 열렸다. 사진=삼표그룹

[비즈월드] 삼표그룹이 현장 안전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삼표그룹은 최근 본사와 각 계열사 사업장에서 ‘2023년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진행했다.

선포식은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서의 안전 활동 강화로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다.

회사는 각 부문 노후설비 개선과 사업장 안전시설물 점검 등을 통해 안전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비즈월드=나영찬 기자 / na@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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