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샬랑 드 파리(CHALLANS de PARIS)’가 최근 제대혈 줄기세포 리페어 앰플 ‘앰플 드 쎄륄르’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샬랑 드 파리에서 처음 선보이는 전문기관용 성분들을 만나볼 수 있는 스킨케어 시리즈인 ‘엑스퍼트’ 시리즈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제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샬랑 드 파리의 채소은 브랜드매니저는 “‘앰플 드 쎄륄르’는 생명의 신비를 간직한 제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활용한 관리를 집에서 편하게 해볼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이다”라며 “샬랑 드 파리만의 황금빛 인젝터를 통해 보다 정교하고 전문적인 최상의 리페어 케어를 경험해보시기를 추천드린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은아 기자 / mykongi@bizw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