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코카콜라는 수분 보충 음료 '토레타! THE 락토' 요구르트맛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토레타!는 저칼로리 음료로 과채 수분과 이온을 함유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맛있게 갈증을 해소하길 원하는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기획됐다.
제품은 요구르트맛이며 코카콜라는 부담 없는 상큼한 맛으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패키지는 하늘빛 물방울에 과채 수분을 나타내는 이미지와 'THE 락토'가 추가돼 요구르트맛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한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다양한 맛과 기능이 추가된 음료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토레타! THE 락토 요구르트맛이 일상에서 상큼하게 수분을 보충하고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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