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공덕 청주공항 공항장(왼쪽 네 번째)과 서용원 티웨이항공 청주지점장(오른쪽 네 번째)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
김공덕 청주공항 공항장(왼쪽 네 번째)과 서용원 티웨이항공 청주지점장(오른쪽 네 번째)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

[비즈월드] 티웨이항공(대표 정홍근)이 지난달 27일 청주-돈므앙, 인천-돈므앙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고 1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신규 취항을 통해 기존 인천-수완나품, 대구-수완나품 노선에 이어 한국과 태국 방콕을 잇는 노선을 4개로 확대하게 됐다.

방콕 북쪽에 있는 돈므앙 공항은 동쪽의 수완나폼공항과 비교해도 도심까지의 거리가 비슷하다.

[비즈월드=나영찬 기자 / na@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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