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니스트리
사진=어니스트리

[비즈월드]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회사인 어니스트리(대표 김상현, 복정인)가 위 건강기능식품인 ‘위건강엔 그린세라F’를 리뉴얼하여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위건강엔 그린세라에서 위건강엔 그린세라F로 제품명을 변경한 이번 리뉴얼은 기존 제품 대비 칼로리는 낮추고 원료 구성은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지방을 완전히 제거하여 지방 함량 제로를 실현했다. 또 기존 대비 칼로리를 22㎉로 낮춰 칼로리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부원료 구성도 기존 5종에서 브로콜리추출분말, 15곡곡물발효효소, 파인애플농축분말 등 3종이 추가돼 더욱 다양한 식물성 성분이 함유됐다.

제품은 빠른 흡수를 돕는 액상 겔 타입으로 제조되어 위 점막을 부드럽게 감싸준다. 덕분에 아침 공복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1포에 하루 섭취 권장량인 ‘그린세라-F’ 250㎎이 포함돼 있어 하루 1포만으로 간편하게 위 건강을 케어할 수 있다.

어니스트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위건강엔 그린세라F를 선보일 수 있었다”며 “바쁜 현대인들이 위 건강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미진 기자 / kmj44@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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