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LG유플러스가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서울 잠실야구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했다.
사진은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을 앞둔 지난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유플러스 관계자가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이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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