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
사진=㈜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

[비즈월드]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대표 강승현)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플랙(PLAC)’의 새로운 뮤즈 나나와 함께 2차 컬렉션을 공개한 데에 이어 2025 SS 시즌 세번째 스프링 컬렉션이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A Little Bit More Thoughtful(소설 작가의 하루)'를 주제로 따뜻한 햇살, 나른한 오후 새로운 봄을 함께 맞이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 플랙이 제안하는 봄 컬렉션에서는 클래식한 무드에 페미닌한 감성을 더한 다양한 소재의 셔츠, 윈드브레이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스프링 컬렉션은 플랙 공식 홈페이지와 우신사, 29CM를 포함해 코엑스 스타필드, 현대백화점 판교, 중동, 신세계 센텀, 광주, 롯데 서면, 인천터미널점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플랙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봄 날씨에 입기 좋은 활용도 높은 아이템들을 클래식부터 포멀, 캐주얼까지 각 브랜드의 감성을 더해 일상의 순간들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는 이야기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다”며 “플랙은 앞으로도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와 확장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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