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보조제 ‘멜라피스’는 기존의 멜라토닌 제품들에 비해 함량이 높아 수면의 질을 자연스럽게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사진=얼터너티브
수면 보조제 ‘멜라피스’는 기존의 멜라토닌 제품들에 비해 함량이 높아 수면의 질을 자연스럽게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사진=얼터너티브

[비즈월드] 멜라토닌은 신체의 생체 리듬을 조절하고 수면을 유도하는 중요한 호르몬이다. 자연적으로 분비되며 주로 밤에 활성화되어 잠을 자게 한다. 

그러나 수면 환경이 불규칙하거나 스트레스 등으로 멜라토닌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수면의 질이 저하된다. 이때 멜라토닌 보충제를 섭취하면 자연스러운 수면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가운데 2㎎의 천연 멜라토닌을 함유한 수면 보조제 ‘멜라피스’는 기존의 멜라토닌 제품들에 비해 함량이 높아 수면의 질을 자연스럽게 개선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멜라토닌의 천연 원료는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분비되는 것과 유사한 형태로 작용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수면을 유도한다. 

또 멜라피스는 천연 멜라토닌 외에도 불면증이나 불규칙한 수면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다른 성분들을 적절하게 배합됐다고 한다.

이와 함께 간편한 섭취 방법 덕분에 직장인이나 바쁜 일정을 가진 사람들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섭취할 수 있다. 

멜라피스 판매처 얼터너티브 관계자는 “2㎎의 천연 멜라토닌을 함유해 불면증이나 수면 질 저하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면서 “멜라토닌 보충제를 찾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멜라피스를 통해 수면 리듬을 정상화하고 보다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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