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남유에프엔씨의 ‘아이보들 CCP 크림’이 올리브영N 성수에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 

‘올리브영N 성수’는 뷰티·패션·라이프스타일 등 최근 핫한 트렌드를 모은 성지로 불리는 ‘성수’에 위치했다. 

해당 지점은 총 5개 층, 면적 약 1400평(4628㎡)으로 올리브영 매장 중 최대 규모 매장으로 K뷰티 체험에 깊이를 더하고 라이프 생활까지 포괄한 다양한 상품 구성을 통해 내국인 MZ세대 고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고객들의 눈길까지 사로잡고 있다고 한다. 

이런 올리브영N 성수 3층 바디케어 존에 입점한 남유에프엔씨 아이보들 CCP 크림은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54만 개 돌파와 함께 소비자 사용 후기 2만7000개, 올리브영 고객 리뷰 만족도 5.0 만점 등 론칭과 함께 입소문과 후기만으로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가정상비 크림’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아이보들 CCP 크림은 식약처 인증 ‘가려움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세라마이드엔피, 병풀추출물, 덱스판테놀을 담은 CCP 배합 성분을 통해 피부 장벽 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는 크림으로 피부 수분 보습과 붉은기 진정에 도움이 되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 및 소아과 피부 테스트 완료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좋은 크림이라는 것이다.

남유에프엔씨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올리브영N 성수 매장에서 국내외 고객들이 아이보들 CCP 크림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 아이보들 CCP 크림만의 진정 보습 효과를 직접 경험해 보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연구 개발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