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한국자동차튜너협회(이하 튜너협회)는 7일 오전 10시 킨텍스 제2전시관 306A에서 '튜닝과 인증제도'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튜너협회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과 함께 튜닝을 진행하는 업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인증관련 문제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단 기술안전처 임성수 차장(위 사진)이 현장 사례와 함께 튜닝과 관련 다양한 사례와 함께 인증관련 문제를 풀어 설명했다.(사진=손진석 기자)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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