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닥터 타마본 5Days. 사진=KGC인삼공사
관절닥터 타마본 5Days. 사진=KGC인삼공사

[비즈월드]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이 다양한 관절 건강 개선이 확인된 기능성 원료를 소재로 한 ‘관절닥터 타마본 5Days’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관절닥터 타마본 5Days의 핵심원료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새롭게 ‘관절연골건강’ 기능성을 인정한 ‘타마플렉스(타마린드강황주정추출복합물)’다. 타마플렉스는 인체적용 시험결과 섭취 5일 만에 관절·연골 건강 관련 7개 지표에 대해 유의미한 개선이 확인됐다.

섭취 5일 만에 ▲관절건강 지표총점(total WOMAC score) ▲관절통증 지표(WOMAC-pain) ▲관절 뻣뻣함(WOMAC-stiffness) ▲신체적 기능(WOMAC-function)이 개선됐고 ▲30초 동안 반복 일어서기 횟수(30s-CST)가 증가하고 ▲관절통증(VAS 통증 점수 측정) ▲관절통증 지수(LFI)가 감소했다. 또 30일 섭취 후에는 ▲염증 농도(hs-CRP)도 45%이상 감소했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KGC인삼공사는 이번 신제품에는 타마플렉스 뿐만 아니라 관절·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인 NAG(N-아세틸글루코사민), 비타민K, 망간, 비타민E, 비타민D 등을 더했으며, 삼면포 파우치 형태로 휴대·섭취 편의를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관절닥터 타마본 5Days’ 하루 한 포로 5일 동안 간편한 섭취로 관절건강을 챙길 수 있다”며 “주중 5일 동안 섭취 후 관절걱정 없는 주말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미진 기자 / kmj44@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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