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스의 전통한방 브랜드 ‘목향’과 김오곤 한의사와 공동개발한 효소 제품 ‘김오곤원장 발효곡물 효소보감’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에버스
㈜에버스의 전통한방 브랜드 ‘목향’과 김오곤 한의사와 공동개발한 효소 제품 ‘김오곤원장 발효곡물 효소보감’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에버스

[비즈월드] 한의사 김오곤의 발효곡물 효소보감 제품을 이제 GS홈쇼핑과 롯데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에버스의 전통한방 브랜드 ‘목향’과 김오곤 한의사와 공동개발한 효소 제품 ‘김오곤원장 발효곡물 효소보감’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 17분부터 40분 동안 ‘GS홈쇼핑 MY SHOP’ 체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인들의 생활패턴과 식습관을 고려했을 때 효소제품의 필요성을 느낀 김오곤 한의원장이 수십년 동안의 한의학에 전념해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담아 많은 사람들에게 제품으로 찾아가고자 해당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김오곤 한의원장은 “여러 번에 걸친 제품 테스트를 통해 62종 전통 발효물로 맛과 향은 물론 효능 효과면에서도 자부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제품 개발에 참여한 사람들도 크게 만족하는 제품이 탄생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버스는 앞으로도 건강한 식습관 문화에 적극 고민해 제품 개발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에버스의 제품은 앞으로 다양한 온라인 매체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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