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초저가 착한플랜 상품만 모아둔 '착한보험관'을 다이렉트 채널에 운영한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초저가 착한플랜 상품만 모아둔 '착한보험관'을 다이렉트 채널에 운영한다. 사진=삼성화재

[비즈월드] 삼성화재(사장 이문화)는 자사 다이렉트 채널에서 합리적인 보험료의 상품들로 구성한 '착한보험관'을 새로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착한 보험료의 삼성화재 다이렉트 상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착한보험관을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착한보험관은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운전자보험·주택화재보험·암보험·펫보험의 초저가 착한플랜으로 구성된다. 고객은 4개 상품의 착한 플랜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암보험과 주택화재보험, 펫보험, 운전자보험을 1만원대 이하로 가입할 수 있다"며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담보만 가입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최상규 기자 / csgw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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