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지난 9일부터 오는 5월 19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유통 업계 최초' 국내 프리미엄 리큐르 ‘글린트’ 팝업 행사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지난 9일부터 오는 5월 19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유통 업계 최초' 국내 프리미엄 리큐르 ‘글린트’ 팝업 행사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비즈월드] 롯데백화점이 지난 9일부터 오는 5월 19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유통 업계 최초' 국내 프리미엄 리큐르 ‘글린트’ 팝업 행사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글린트’는 대한민국 명인의 기술로 제조한 리큐르로 조선왕실과 대한황실의 궁중비법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글린트'는 논산 딸기와 국내산 쌀 증류원액이 주원료로 만들었으며 딸기의 달달함과 입안 가득 퍼지는 상큼한 과실향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린트’ 바틀은 물론, 가수 선미의 싸인이 각인된 '글린트 선미 패키지'를 1일 100개 한정으로 판매하며 선미가 직접 만든 레시피의 특제 칵테일 4종도 구매해 맛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은 SNS와 연계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만으로도 하이볼 잔, 캠핑용품 등의 글린트 굿즈를 제공한다.

[비즈월드=정영일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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