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유한양행은 올해 자사 가족회사의 임원인사가 단행됐다고 1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 사장 이영래(유한화학) ▲부사장 김재훈(유한크로락스)

◇재신임 

▲대표이사 박종현(유한크로락스·공동) ▲대표이사 김상철(유한메디카) ▲대표이사 강덕현(와이즈메디)

[비즈월드=김미진 기자 / kmj44@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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