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뷰티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에버비키니’가 전 수영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박찬이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는 수영선수 박찬이가 건강하고 ㈜에버비키니와 지난 12일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찬이는 건강한 몸매와 아름다운 비주얼로 많은 남성 뿐 아니라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한다. 그는 모델 발탁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에버비키니는 박찬이를 새로운 뮤즈로 내세워 감각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한다.

오는 21일 에버비키니 네이버 라이브 쇼핑을 통해 박찬이의 애장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버비키니’는 HACCP 인증 받은 제조 시설을 갖춰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또 40여종의 제품을 개발해 다이어트 트랜드에 맞춘 건강기능식품도 판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