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바디스크럽 브랜드인 ‘트리헛(TreeHut)’이 올리브영이 벌이는 ‘12월 올영세일’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올영세일에서 트리헛은 바디스크럽을 최대 25%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제품은 ‘트리헛 시어 슈가 스크럽 모로칸로즈’ 등 9종이다.
환절기나 추운 계절에도 스크럽을 사용해 각질 케어 때 보습 제품의 흡수를 도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트리헛 바디스크럽은 시어버터와 다양한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스크럽 후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며 매끈해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업체 관계자는 “12월 올영세일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부담없이 자사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가격에 특별히 신경썼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관련기사
이서윤 기자
leesu@bizw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