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는 봄 애프터눈 티로 '르구떼 다크 앤 체리(Le Gouter-Dark & Cherry)'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애프터눈 티에 체리를 더한 것이 특징으로 티 세트는 르구떼 스위트와 딜라이트로 구성된다.
르구떼 스위트는 다크 초코의 풍미를 담은 초코 크랜베리 스콘, 3개 블랙 치즈 마들렌과 체리 다쿠아즈, 솔티드 캬라멜 사브레, 체리 크림이 더해진 롤 케이크 등과 스페셜 음료를 포함한다.
딜라이트를 주문하면 르구떼 스위트의 디저트, 스페셜 음료와 함께 체리 콩피를 곁들인 크로크무슈, 소시지, 베이컨 구이, 에그 인 헬, 체리와 올리브 샐러드로 구성된 브런치 플래터까지 맛볼 수 있다.
두 메뉴의 스페셜 음료는 브램블 토닉과 논 알코올의 체리 클라우드 소다가 준비되며 브런치 플래터와 모엣 샹동을 추가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르구떼 다크 앤 체리는 테이크 아웃 형태인 '애프터눈 티 투고(Afternoontea To go)'로도 만날 수 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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