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개막을 앞둔 프로야구 새 시즌에 맞춰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의 게임명을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로 변경하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게임은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이다. 꾸준한 유저 친화 업데이트와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 업데이트로 유저들의 호응이 높았던 '나만의 선수 클래식'이 업그레이드 됐으며 시즌 개막을 맞아 역대급 선물도 준비된다. 특히 2022 시즌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레전드 트레이너 선택권'을 지급된다.
시즌 개막 출석 이벤트도 이어진다. 총 20일간 출석만 해도 220명의 트레이너를 영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이 주어진다. 다음 달 19일까지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야구공 수집 이벤트'가 열린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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