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코웨이(대표 이해선·서장원)는 롯데백화점과 함께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화구 간 경계선을 100% 없애 조리 편의성을 높인 전기레인지다. 상판 전체 면적에서 자유롭게 가열이 가능해 용기를 원하는 위치 어디에나 놓을 수 있으며 다양한 조리도구를 배치할 수 있다.
코웨이는 제품의 기술력과 편의성을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쿠킹 클래스를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본점과 강남점 쿠킹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클래스에서는 다양한 요리 강좌를 만날 수 있다.
강좌는 원데이 클래스를 비롯해 다회차(3~6회) 강좌, 학기별(3개월) 정기 강좌 등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심병희 코웨이 마케팅실장은 "노블 인덕션 프리덤을 직접 사용하면서 편리한 조리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특징을 가까이 확인할 수 있는 소비자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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