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과 안양시 안양 안마의자 전시장에서 20일까지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전시장의 오픈 1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일산 전시장은 지난해 9월 고객들의 편안한 예술 참여를 위한 아트 플래그십 스토어로 재단장하며 안마의자 체험과 예술 작품 감상이 동시에 가능한 전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안양 전시장은 지난 2020년 확장 이전한 후 바디프랜드만의 인테리어로 재탄생한 곳이다.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인 '더파라오'는 물론 대표 스테디셀러 모델인 '팬텀'의 3세대 버전 '더팬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이벤트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시장을 방문만 해도 선착순으로 바디프랜드 골프공 세트(3EA)를 현장에서 증정하며 안마의자를 렌털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사은품으로 VIP기프트세트(20개), 깔제도니아 캐시미어 스타킹(20개) 또는 깔제도니아 레깅스(20개)를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구입하는 안마의자 모델에 따라 특별 사은품도 준비된다. 고객은 미니웜벨트, 미니건, 안마의자 전용 이지클린 러그, 고급 타월세트 등을 선택해 가져갈 수 있다. 더팬텀, 더파라오 등 '더 시리즈' 모델을 렌털·구매하는 고객에게는 BTN스페이스퍼퓸 5종이 함께 주어진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일산 전시장과 안양 전시장이 오픈 11주년을 맞은 것은 고객들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