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동아제약의 선택형 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가 1월 설을 맞이해 특별 선물 박스와 함께 할인 행사를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 기획전에는 남녀 한 포 비타민 2종 구성에 대해 35% 할인을, 기능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솔루션 제품의 경우 30% 할인을 제공한다. 설 맞이 특별 구성 제품은 공식 판매처인 ‘디몰’에서만 1월 10일부터 2월 1일까지 상시 판매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설을 맞이해 준비된 남녀 비타민 2종 선물 박스는 총 2가지로, 에센셜 포우먼 & 에센셜 포맨으로 구성된 제품, 에센셜 포우먼 50+ & 에센셜 포맨 50+로 구성된 제품이 준비돼 있다고 한다.
아울러 셀파렉스는 설 맞이 남여 비타민 2종 제품에 대해 무료로 선물 운반용 상자와 개별 쇼핑백을 증정하고 있어 선물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현재 공식몰인 디몰에서 셀파렉스 에센셜 라인 구매 시, 솔루션 제품(택1)을 특가에 판매하는 ‘399이벤트’도 상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셀파렉스는 지난 가을 동아제약에서 론칭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필요한 영양을 함유하고 있는 에센셜 라인(포우먼, 포맨, 포우먼 50+, 포맨 50+) 4종, 각자의 건강 루틴과 기능별로 선택할 수 있는 12종의 솔루션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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