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선 지식재산처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콘퍼런스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식재산처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콘퍼런스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식재산처

[비즈월드]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지난 21일 오후 1시 엘타워(서울 강남구)에서 ‘2025 지식재산 사업화 컨퍼런스(LIFT IP 2025)’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이 특허로 제품혁신 지원 사업을 받은 기업의 제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지식재산처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이 특허로 제품혁신 지원 사업을 받은 기업의 제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지식재산처

이번 행사는 ‘상상을 기술로, 특허를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혁신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화 성공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비즈월드=정영일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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