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어가 벡스코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효정 기자
코스어가 벡스코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효정 기자
코스어가 칼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효정 기자
코스어가 칼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효정 기자
경찰과 군인으로 분한 코스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효정 기자
경찰과 군인으로 분한 코스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효정 기자
팰월드 모바일 캐릭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효정 기자
팰월드 모바일 캐릭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효정 기자

[비즈월드] 14일 '지스타 2025'가 진행중인 부산 벡스코 곳곳에선 다양한 '코스어'를 발견할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분해 행사장을 누볐다. 관람객들은 코스어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게임 축제를 즐겼다.

국제 게임 축제 지스타 2025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비즈월드=이효정 기자 / bombori61@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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