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1일과 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디움에서 진행되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에 모터스포츠를 즐기는 수 많은 관람객들이 몰리고 있다. 더욱이 전형적인 화창한 가을날씨로 인해 깊어가는 가을의 시간을 추억하기에 좋은 조건이다.
슈퍼레이스는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팬존을 운영 중이다. 팬존에서 토요타 가주레이싱 팀, CJ 대한통운 오네 레이싱, 넥센타이어 등 16개 부스에서 다양한 고객 경품 행사 등을 진행해 관람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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