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스파, 스포츠, 웰니스, 문화체험 등 24시간 결코 지루할 틈이없는 다채로움 제공

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내 풀장 모습. 사진=투어민
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내 풀장 모습. 사진=투어민

[비즈월드] 가족·신혼여행전문여행사 '투어민'이 오는 2026년 봄과 가을 허니문시즌을 맞아 해외신혼여행을 계획중인 예비 신혼부부 대상으로 인기신혼여행지 1위 몰디브에 한해 미식부터 스파, 스포츠, 수중엑티비티, 웰니스, 문화체험까지 하루 25시간이 부족할 만큼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몰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를 추천했다.

이른바 하나의 섬이 전부가 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몰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에서는 한낮의 바다위 스노클링, 저녁노을 아래 칵테일, 일출과 함께하는 요가 등 풍성한 경험이 쉼 없이 이어져 웰니스 럭셔리 몰디브리조트 혹은 몰디브 속 콘텐츠 천국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웨스틴호텔&리조트 브랜드는 전 세계적으로 웨스틴패밀리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몰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 포함 체크인 때 웰컴키즈키트, 아동용 욕실 어메니티, 키즈전용 침구, 슬리퍼, 로브 등은 물론 레스토랑에서는 키즈메뉴와 유기농 이유식도 준비돼 허니무너뿐 아니라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고 한다.

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에서 만나게될 석약. 사진=투어민
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에서 만나게될 석약. 사진=투어민

무엇보다 몰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는 미식에서 웰니스 철학을 고수해 전 레스토랑에서 100% 신선한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하며 설탕, 정제 탄수화물을 최소화하고 슈퍼푸드, 식물성 단백질 중심의 메뉴가 제공된다. 

조식과 웰니스바에서는 첨가당, 시럽 없이 100% 생과일, 생채소만을 갈아 만든 주스를 제공해 진정한 웰니스 푸드정책을 시행해오고 있다.

또 라군 위에 우아하게 떠 있는 수상 레스토랑 더 펄은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의 미식 아이콘과도 같다.

매일 아침 현지 어부가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을 사용해 정통일식과 씨푸드 요리를 선보인다. 석양에 물든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일식 코스요리로 몰디브의 정수를 제대로 느낄 수가 있다는 것이다.

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 객실. 사진=투어민
디브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 객실. 사진=투어민

몰디브 웨스틴미리안두 리조트는 섬 전체가 마치 하나의호텔처럼 어디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서비스가 제공돼 총 70채 남짓한 모든 객실에서 프라이빗함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부터 섬에서 만나는 작은 미술관 아트&크리에이티브클래스는 물론 만타투어 익스커션, 바 아톨의 숨겨진 수중정원 브라더아일랜드 스노클링 익스커션, 코앞에서 몰디브 바다를 만날수 있는 하우스리프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석양위의 루프탑 선셋바에 해변위 스트리트푸드와 몰디브에서 만나는 정통한식 등 24시간 결코 지루할틈을 주지않는 것이 웨스틴미리안두 리조트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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