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시작과 함께 레고랜드 입구부터 웃음으로 ‘북적’. 사진=레고랜드 코리아
황금연휴 시작과 함께 레고랜드 입구부터 웃음으로 ‘북적’. 사진=레고랜드 코리아

[비즈월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방문객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환한 웃음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 알 한 알 정성껏 브릭으로 마음껏 빚은 레고 송편. 사진=레고랜드 코리아
한 알 한 알 정성껏 브릭으로 마음껏 빚은 레고 송편. 사진=레고랜드 코리아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연휴를 보내는 방문객들. 사진=레고랜드 코리아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연휴를 보내는 방문객들. 사진=레고랜드 코리아

레고랜드는 현재 몬스터 캐슬 페스티벌 시즌으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레고로 나만의 송편을 만드는 ‘빌드 콘테스트’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더해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스핀짓주 마스터를 타며 만끽하는 황금 연휴의 짜릿함. 사진=레고랜드 코리아
스핀짓주 마스터를 타며 만끽하는 황금 연휴의 짜릿함. 사진=레고랜드 코리아
몬스터들과 아이들이 함께 즐기는 V.I.M 몬스티벌의 뜨거운 현장. 사진=레고랜드 코리아
몬스터들과 아이들이 함께 즐기는 V.I.M 몬스티벌의 뜨거운 현장. 사진=레고랜드 코리아

방문객들은 신나는 놀이기구 외에도 으스스한 몬스터들의 공연 관람과 ‘브릭 오어 트릿’ 사탕 받기 이벤트 등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레고랜드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로서 이번 연휴 동안 가족 고객들에게 웃음과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저작권자 © 비즈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