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진행…FC스피어vs실드유나이티드 격돌

[비즈월드] 넥슨이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이하 2025 아이콘매치)'의 스타팅 멤버를 공개했다.
2025 아이콘매치는 월드 클래스 축구 선수들이 FC스피어, 실드유나이티드 등 두 팀으로 나뉘어 겨루는 매치다. 세계적 명장 아르센 벵거와 라파엘 베니테스가 감독을 맡는다.
아르센 뱅거 감독이 지휘하는 FC스피어는 골키퍼에 부폰, 주전에 제라드, 시드로프, 호나우지뉴, 루니, 드로그바, 베일, 박지서, 앙리, 카카, 슈바인스타이거가 출전한다.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의 실드유나이티드는 카시야스 골키퍼를 시작으로 콜, 클로드 마켈렐레, 퍼디난드, 푸욜, 리세, 마르키시오, 마이콘, 네스타, 비디치, 캐릭 등이 나선다.
[비즈월드=이효정 기자 / bombori61@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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