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이하 2025 아이콘매치)'의 본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지난 해 활약했던 드로그바, 아자르, 퍼디난드, 박지성부터 제라드, 호나우지뉴, 베일, 마이콘, 네스타 등 레전드 선수들이 이날 경기에 참여한다.
[비즈월드=이효정 기자 / bombori61@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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