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동아제약(사장 백상환)은 자사 공식 온라인몰 디몰(:Dmall)이 추석을 맞아 오는 10월 12일까지 한가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회사의 생활·건강 브랜드 제품을 최대 55%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독일 멀티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은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선보인다. 오쏘몰 이뮨(30일분), 바이탈M/F(30일분)을 구매객에게는 선물의 가치를 더해주는 특별한 기프트 패키지가 함께 제공된다.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는 최대 48%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아일로 타입1 콜라겐(14일분, 28일분)은 고급스러움을 더한 오간자 포장이 특징이다.
최근 론칭한 스페인산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브랜드 ‘올리비바’를 통해서는 올리비바 피쿠알, 올리비바 오히블랑카 등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를 고급 기프트 박스로 마련했다.
또 비타민C 전문 브랜드 비타그란과 함께 요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올레샷(올리브오일+레몬즙)을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구성도 선보인다고 동아제약 측은 전했다.
이 외에도 ▲선택형 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락토바이브 ▲혈행 건강 브랜드 써큐란 ▲미국 BCAA 브랜드 엑스텐드 ▲건강한 음주를 돕는 브랜드 모닝케어 ▲잇몸 토탈 케어 브랜드 검가드 ▲마인드풀 펫 케어 브랜드 벳플 등 동아제약의 여러 브랜드가 함께한다고 한다.
이에 더해 동아제약은 프로모션 기간 제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원데이 타임딜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오는 18일에는 올리비바 선물세트 3종을, 25일에는 검가드 선물세트를 할인가로 선보이며 이달 16일까지 프로모션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 중 50명에게 추첨을 통해 로얄 오차드 티 세트를 증정한다.
17일부터는 프로모션 종료 기간 내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3만원권)도 제공한다고 한다.
또 전체 프로모션 기간에 제품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K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괴짜전 2025' 관람권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총 40명(1인 2매)에게 티켓도 제공한다고 동아제약 측은 덧붙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동아제약 인기 브랜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특히 상대방의 배송지를 몰라도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도 마련돼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연락이 뜸했던 지인에게 안부 인사를 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미진 기자 / kmj44@bizw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