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비즈월드] 넷플릭스가 삼성전자와 협업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활용한 디지털 테마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한국을 포함한 12개 지역의 팬들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팬들은 오는 9월 12일까지 케이팝 데몬 헌터스속 캐릭터와 스타일을 바탕으로 특별 제작된 스마트폰 테마 패키지 1종과 전용 월페이퍼 10종으로 구성된 콘텐츠를 갤럭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양사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팬들이 콘텐츠를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비즈월드=김은아 기자 / mykong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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